다이어트 요요현상 막는법 7가지   다이어트로 살을 뺐다가 다시 급격하게 살이 찌는 다이어트 요요현상 막는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요요현상 없이 줄어든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다이어트 후에 살이 찌지 않는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는데요. 따라서 보건복지부의 비만 바로 알기를 통해 알아 본 다이어트 요요현상 막는법 7가지 잘 기억해 두셨다가 다이어트 후에는 꼭 지키도록 해야겠다.     1.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30분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많은 양을 먹기 전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데 배고플 때 먹고 포만감을 느끼면 그만 먹는 변화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2. 음식을 자주 나누어서 먹는다.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그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렙틴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끼는 신호가 강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금씩 자주 먹으면 위기감을 덜 느끼고, 기초대사량 역시 떨어지는 폭이 작아진다고 합니다.     3. 열량과 지방이 적은 식사를 한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습관이지만 칼로리 제한은 오래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대신 저지방 식사를 식사하는 것이 다이어트 요요현상 막는법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해요.     4.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 음식 조절로 체중을 감량할 수는 있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근력 운동으로 체지방량을 늘려주면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 렙틴작용을 개선해 요요현상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5. 아침 식사를 한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호르몬 분비의...

  가만히만 있어도 살빠지는 운동 자세  6가지 살을 빼기 위해선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이 필수라고 하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살빠지는 운동을 할 시간이 없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한다는 것은 사치일 수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이동중에도 또는 책상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한 살빼기 운동 자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릴 살 빠지는 자세는 간단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유지가 어려워 가만히 있더라도 땀이 송골송골 맺힐 수도 있는데요. 시간이 없고 또한 운동이 괴롭다면 이런 살빠지는 운동 자세들을 평상시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요?     1.  배에 힘을 잔뜩 주는 자세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뱃살로 고민하기 일쑤죠. 이 때 배에 힘을 주고 집어 넣은 상태를 유지하는 이 자세는 민망할 정도로 쉽지만 반복하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책벅지 자세 일본에서도 유행한다는 이 자세는 하루에 30분, 5cm 이상의 두꺼운 책을 다리 사이에 끼우면 허벅지 20cm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체를 곧게 세우고 허벅지에 힘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3. 발뒤꿈치 들어 올리기 자세 전철을 타고 이동하거나 열차를 기다리면서 하기에 가장 손쉬운 운동법인데요. 일어선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살빠지는 운동 자세는 다리에 있는 알을 빼주어 슬림한 다리 라인을 갖게 합니다.     4. L자 자세 누워서 엉덩이부터 뒤꿈치까지 다리 전체를 벽에 붙입니다. 하루에 15~20분 정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 자세는 다리 부종을 없애주며 예쁜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좋은 자세라고 합니다.   5. 책상 위 7초 자세 이 자세는 가늘고 슬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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